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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사적 | |
지정번호 | 사적 제55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
소재지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151 |
좌표 | 36°55′32″N 128°34′48″E / 36.9255533°N 128.5800998°E |
제작시기 | 조선시대 |
소수서원(紹修書院)은 사적 제55호로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있는 서원이다. 한국 최초의 본격적 서원이며,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1543년(중종 38년) 풍기군수(豊基郡守) 주세붕이 고려의 유학자 안향을 모시고 제사히기 위해 서원을 세웠다. 주자의 백록동학규(白鹿洞學規)를 채용해서 유생들에게 독서와 강학의 편의를 주고, 이름을 백운동 서원(白雲洞書院)이라고 하였다. 1544년에 안축(安軸)과 안보(安補)도 함께 배향하였다.
1550년 이황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조정에 건의해서 왕의 친필로 소수 서원(紹修書院)이라는 액(額)을 하사받았으니, 소위 사액서원의 시초였으며, 이로써 나라가 인정하는 사학(私學)이 되었다.
1633년(인조 11)에는 주세붕을 추가로 배향하였다.
그뒤 안향과 주자, 이원익, 허목 등이 추가로 배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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